Cover
오랜만의 군사우편 - 동원훈련
세상사는 이야기
2006/09/05 22:01
회사에서 퇴근을 하고 집에 돌와와보니, 군사우편 도장이 찍힌 편지봉투가 하나 와있었다. 참으로 오랜만에 보는 군사우편이다. 군사우편인걸 보고 내용물이 뭔지 느낌이 바로 왔다. 동.원.훈.련. 안을 보니, 역시 동원훈련안내문이다. 9월말에 오라고 한다. 훈련부대는 경기도 포천에 있는 부대, 6군단이다;;; 너무 멀다;; 거기까지 언제 가냐;; 안에 정확한 부대는 안나와...
10년전 가방을 들고 다니는 사람..
세상사는 이야기
2006/08/31 10:03
오늘 아침에 버스안에서, 정말 놀라운 걸 보게 되었다. 내가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때 매고 다니던 가방과 똑같은 가방을 매고 있는 사람을 발견한 것이다. 그 가방을 본 순간... 헉..;;;; 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10년이나 된 가방이 분명한데... 그걸 매고 다니는 사람이라니...;; 더 놀라운 사실은, 가방이 헤진 부분이 없이 상태가 매우 좋았다는 것. 10년전에 팔던 가방...
반지 잃어버리다.ㅠㅠ
세상사는 이야기
2006/08/28 16:22
7년째 가지고 있던 반지를 잃어버렸다.ㅠㅠ 고3 때 어머니한테 수능100일 기념으로 선물받은 묵주반지.. 군에 있을 때 빼고는 항상 끼고 다니던 거였는데...;; 습관적으로 반지를 끼던 부분에 손이 가게 되면,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고, 그럴때마다 반지를 잃어버렸다는 사실이 떠오르고, 그럴때마다 속상하다.ㅠㅠ 은으로 된 묵주반지인데... 그렇게 좋은반지도 아니고...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보고 들은 이야기
2006/08/20 20:33
태어나서 처음으로 대형 뮤지컬을 봤다. 소극장 뮤지컬은 몇번 본 적이 있는데, 대형 뮤지컬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한 지킬 앤 하이드. 조승우가 나오는 공연을 위해 한달 전에 미리 예매를 해서 본 공연. 이전엔 왜 그 비싼 돈을 주면서 대형뮤지컬을 볼까 생각했었는데... 이걸 보고 나서 사람들이 왜 비싼 돈을 주면서 뮤지컬을 보는지 이해가...


